맨 처음 상담하기 전에는 무기력하고, 삶의 의욕이 없었습니다. 계속되는 실패와 좌절로 인하여 더 이상의 학업은 무리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. 학교와 센터의 배려로 조금씩 나아지는 제 자신을 보면서 뿌듯함은 느꼈습니다. 목표에 대해,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 향상과 여러가지 제 자신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. 저와 같은 …더보기

작성자 : 최고관리자 | 작성일 : 2022-08-24 | 조회수 : 1307

내가 모르는 이에게 나의 모든 얘기를 털어놓고 말할 수 있다는게 속이 후련하기도 하고, 답답함이 풀리기도 하였다. 모든 나하기 나름인 걸 알았지만 전문가에게 상담 받고, 위로를 받으니 내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고 나아진 것 같다. 정말 힘들고 말 할 사람이 필요할 땐 한번 쯤 받아보는 거도 괜찮을 것 같다. 문의 및 예약 카카오 …더보기

작성자 : 최고관리자 | 작성일 : 2022-08-24 | 조회수 : 1268

상담을 통해서 아이가 행복하게 낮아진 자존감도 올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. 부모가 해결 해 줄 수 없는 문제 상담사 선생님을 통해서 현명하게 해결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^^ 헬로스마일 적극 추천합니다! 문의 및 예약 카카오톡 : hellogy 대표전화 : 031-967-5412

작성자 : 최고관리자 | 작성일 : 2022-08-24 | 조회수 : 1252

저는 어려서부터 집에서는 좋지 못한 가정환경, 학교에서는 남들이 공감 하지 못할 학교폭력을 당했습니다. 좋지 못한 어린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 성인이 되다보니 사람에 대한 무서움, 두려움 극심한 피해의식이 생겨 한 살 씩 먹어갈 수록 썩은 뿌리가 하나 씩 생겨 깊이 박혀 순간 순간 깊은 바다 속에서 잠겨 숨이 안 쉬어지고 극심한 불안상태 …더보기

작성자 : 최고관리자 | 작성일 : 2022-08-24 | 조회수 : 1342

우리 아이가 헬로스마일에서 놀이치료를 받은지 2년하고도 4개월이 넘어갑니다. 5세 4월에 처음 와서 벌써 7세 여름,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. 2년 넘는 시간동안 무척 고맙고, 감사하고, 또 놀라운 일들이 있었네요. 5세의 아이는 또래보다 말과 인지가 늦어 2년 째 언어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. 주변 지인이 놀 …더보기

작성자 : 최고관리자 | 작성일 : 2022-08-22 | 조회수 : 1731

안녕하세요. 2016년 저희 아이가 다섯살 무렵부터 대구지점을 통해 놀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 다섯살 어린이집 선생님을 통해 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통제가 어렵다는 말을 전해듣고 처음엔 믿지 않으려 했어요. 집에서와 다른 아이의 원생활을 어떻게 해야하고 아이를 어떻게 훈육하며 키울까 막막하기도 걱 …더보기

작성자 : 최고관리자 | 작성일 : 2022-08-22 | 조회수 : 1723

너무 힘이 들고 지쳐서 찾아오게 되었는데 지금은 즐겁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. 상담 선생님께서 굉장히 친절하게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. 제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짜증을 내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제 이야기를 다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 …더보기

작성자 : 최고관리자 | 작성일 : 2022-08-22 | 조회수 : 1582

처음에 상담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왔을때 심리상담에 엄청 부담감을 느꼈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고 마음이 편해지고 치유된 느낌이었습니다. 한달을 값지게 잘 쓰다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! 문의 및 예약 카카오톡 : hellosmiledg 대표전화 : 053-755-5412~3 …더보기

작성자 : 최고관리자 | 작성일 : 2022-08-22 | 조회수 : 1518

5주간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왜 받고 있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다는 것에 가장 만족을 느낍니다. 당장의 변화는 어렵겠지만 이유를 알게되어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. 상담기간동안 자기자신을 돌보는 것에 대해 얘기를 가장 많이 해주셨습니다. 그 동안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실천을 …더보기

작성자 : 최고관리자 | 작성일 : 2022-08-22 | 조회수 : 1542

5살(만 3세)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. 저희 아이는 둘째 아이인데 위로 4살 차이나는 형이 하나 있습니다. 첫째를 키워봤고 동생이기에 어렵지 않게 시작한 육아는 생각보다 난코스가 많았습니다. 두 아이의 성향이 너무 다르면서도 같은면도 보이고 타고난 기질이란건 같은 부모 밑에 나왔으니 두 아이가 비슷하다해도 표현되어지는 방식이 극과극 …더보기

작성자 : 최고관리자 | 작성일 : 2022-08-19 | 조회수 : 14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