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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촌점
(아동)"건복이" 평촌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에서 심리상담치료 받다.


또래보다 말이 느린 건복이. 지금도 할수있는 말은 엄마, 아빠 (그중 아빠를 제일 잘함) . . 가끔 정말 가끔 무~~우 (목마르다고 물 달라는 소리) 그리고 멍멍~~ (강아지 흉내) 그나마 이2단어는 진짜 가뭄에 콩나듯 (거의안한다고 봐야함) . . 평소 조급해하는 성격이 아닌데 주변에서 자꾸 건 …더보기
작성자 : 최고관리자 | 작성일 : 2018-10-10 | 조회수 : 1971